로스트 아크 모험의 서 아르테미스 숨겨진 이야기 퀘스트
해바라기 같은 사랑 위치 좌표
안녕하세요. 츄콤입니다.
요즘 로스트 아크라는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요, 퀘스트 위치 저장할 겸 좌표 공유합니다.
로스트아크는 모험의서라는 퀘스트화면이 있습니다.
다양한 종류의 퀘스트들이 있는데요, 그 중 모험의서 우측 중앙에 있는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는 위치에 대한 포스팅입니다.
추천하는 아르테미스대륙의 숨겨진 이야기 퀘스트 진행순서는
바루투의 숨겨진과거 - 코룸바의 고양이 - 해바라기 같은 사랑 - 주정뱅이의 진실 - 백마를 탄 왕자님 - 불타버린 사랑 - 저주받은 묘지기
순입니다.
이 순서에 따라 포스팅을 진행하므로 천천히 넘기며 따라와주시면 됩니다.^^
로스트아크 모험의서 숨겨진이야기 퀘스트중 마지막인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위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.
" 키보드의 N을 눌러보시면 모험의서 퀘스트 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"
해바라기같은 사랑 퀘스트는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됩니다.
마을 - 로그힐 - 마을 순으로 3단계 이야기까지 찾으셔야 완료로 바뀝니다.
어디선가 시간제한이 있다는 것을 얼핏 본 것 같은데,
되도록 단계가 나뉘어져있는 숨겨진 이야기 퀘스트는 바로바로 진행해서 클리어 해주시는게 좋은 듯 합니다.
#1
해바라기 같은 사랑은 마을에서 로그힐로 나가는 게이트에서 아래쪽에 위치한 해바라기 꽃이 심어진 민가에서 시작됩니다.
민가 출입구 근처에 다가가시면 조사하기(G)가 활성화됩니다.
전체맵 위치 확인해주세요.^^
해바라기 같은 사랑 #1/3
"영감...정원에다 해바라기를 심으면 보기 좋겠수!"
"변덕도 죽을 끓지. 언제는 담쟁이 넝쿨이 좋다더니 이제는 해바라기야? 쯧쯧, 하여튼 저 할망구는 영감탱이를 못 부려 먹어서 안달이야. 아구구...로그힐 들꽃 정원에는 언제 간담?"
할아버지는 혀를 차며 투덜거렸지만, 벌써 가방에 짐을 채우고 있었다.
#2
이제 해바라기 씨앗을 구하기 위해 이야기 1에서 힌트를 얻어 로그힐 들꽃 정원으로 향해봅니다.
해바라기 같은 사랑 2/3은 잘못된 해바라기씨를 찾는 경우도 있으니
아래와 같이 자신의 집 정원에 씨앗을 심었다는 메세지가 뜨는 씨앗을 찾으셔야 합니다.
위치가 고정이라면 아래 지도의 빨간색 동그라미 친 위치가 제대로된 씨앗을 얻는 장소 입니다.
해바라기꽃이 많이 심겨진 부분 위에 올라서면 조사하기 버튼이 나옵니다.
아래는 잘못된 씨앗을 찾은 경우입니다.
제가 둘러보았을 때 글러먹은 해바라기 메세지를 받은 곳은 아래와 같이 두 곳이었습니다.
해바라기 같은 사랑 #2/3
- 잘못된 해바라기를 찾은 경우 -
"음... 이놈도 역시 글러 먹었어!"
(다른 해바라기를 찾아보자.)
- 제대로 된 해바라기를 찾은 경우 -
"아이고, 색이 곱기도 해라. 할망구가 보면 좋아하겠군. 같이 오면 좋았을 텐데... 게으른 할망구 같으니라고..."
#3
해바라기 같은 사랑 마지막 단계는 레온하트에서 첫 지령을 받았던 할아버지 집으로 다시 되돌아가서 집 옆에 심겨진 해바라기 밭에 들어가시면
마지막 3단계 이야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해바라기 같은 사랑 3/3
비옥한 땅과 따뜻한 햇살, 할아버지의 정성으로 꽃은 어느새 할아버지의 키만큼 자랐다. 수확하는 농부처럼 할아버지는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.
"할멈, 내 솜씨 봤나? 아르테미스에서 나만큼 해바라기를 잘 키우는 영감이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!"
해바라기 같은 사랑의 스토리는 하늘나라에 가신 할머니를 향한 할아버지의 츤데레같은? 사랑 이야기였습니다.
'게임 > 로스트아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로스트아크 불타버린 사랑 위치 좌표 모험의 서 아르테미스 숨겨진 이야기 (0) | 2018.12.03 |
---|---|
로스트아크 백마를 탄 왕자님 위치 좌표 모험의 서 아르테미스 숨겨진 이야기 (2) | 2018.12.02 |
로스트아크 주정뱅이의 진실 위치 좌표 모험의 서 아르테미스 숨겨진 이야기 (0) | 2018.12.01 |
로스트아크 코룸바의 고양이 위치 좌표 모험의 서 아르테미스 숨겨진 이야기 (0) | 2018.11.29 |
로스트아크 바루투의 숨겨진 과거 위치 좌표 모험의 서 아르테미스 숨겨진 이야기 (0) | 2018.11.28 |
댓글